전북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전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전주시민과 관광객이 전주시의 문화를 만끽하고
미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문화축제 팔복’을 개최하였다.
전주시는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를 비전으로, 가장 한국적인 전주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뉴미디어·첨단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매력을 창조하는 도시를 목표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본도시 지정을 목표로 예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한층 진화된 공연과 실험적 예술 등을 선보임으로써
문화도시 전주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축제 첫날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타악연희원 아퀴’의 탄소북 및 미디어북을 활용한 ICT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작곡 공모전인 ‘다이브 투 퓨전’의 당선작인 레드소울피버와 국악인 윤세연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이어서 국내 최초의 VR 아티스트인 염동균 작가의 XR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VR 기기를 활용한 라이브 드로잉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으로,
전통과 역사를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문화도시 전주의 비전을 잘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축제 3일 동안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에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미래파장’을 통해
전주의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순간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팔복예술공장 써니부엌과 건축책방·그림방에서는 9명의 작가가 참여한 탄소문화상품 전시 ‘탄소정거장’과
5개 팀의 시민참여 문화예술 모임 ‘만사OK’의 결과물 전시가 각각 진행된다.
팔복예술공장 야외 메인거리에서는 탄소 체험프로그램, AR 체험버스, F&B 푸드존, 셔틀버스 및 무궤도 기차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이밖에 팔복예술공장 카페써니에서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나전칠기 아티스트인 김영준 작가의 특별강연이 펼쳐지고,
팔복예술공장 다목적실에서는 예술가의 창업·창직을 지원하는 ‘드림하이’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팔복동에서 처음 열리는 ‘미래문화축제 팔복’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축제가 전주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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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 전주시 / 전주문화재단
Category : Brand Experience
Date : 2024. 10